삼일제약 임직원 전용 '야외 정원'
2020.10.24 05:20 댓글쓰기
삼일제약(대표 허승범)은 최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본사 사옥에 임직원들을 위한 야외 정원을 마련했다. 야외 조경 리모델링을 추진해 수목으로 접근할 수 없던 화단공간을 꾸며 임직원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 장소’로 재탄생시킨 것이다. 야외 정원은 본사 사옥의 전반적인 느낌과 어울리는 모던하고 도시적인 느낌의 정원 컨셉으로 산책을 위한 오솔길과 나무데크, 테이블과 파라솔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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