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AI골연령 진단기기 도입

2020.10.23 12:06 댓글쓰기

대구파티마병원(병원장 김선미 골룸바 수녀)은 최근 진단 정확도 향상을 위해 인공지능(AI) 의료기기인 뷰노메드 본에이지™(VUNO Med®-BoneAge™)를 도입했다. 해당 의료기기는 수골(손 및 손목뼈) 엑스레이 영상을 자동 분석하고 수초내 가장 유사한 골연령을 최대 3순위까지 제시해 의료진들의 진단을 돕는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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