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콜마, 소외 아동·청소년 지원
2020.10.22 08:24 댓글쓰기

한국콜마홀딩스(대표이사 김병묵)와 한국아동청소년그룹홈협의회(회장 방영탁)는 21일 아동보호시설 그룹홈을 지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콜마홀딩스는 20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KF-94 마스크 2만장을 지원했다. 그룹홈은 보호가 필요한 아동과 청소년이 가정과 같은 주거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아동보호시설로 현재 전국 560여개 시설에서 3000여명의 아이들이 보호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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