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5월08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증상 심해도 경증 취급 아토피···政, 환자 본인부담 완화
복지부, 중증도 아토피질환자 상급종합병원 외래 진료비 낮춰
[ 2020년 10월 14일 12시 28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상급종합병원 외래 이용시 본인부담률 전액을 부담해야 했던 중등도 이상의 아토피 환자에 대한 적용기준이 완화됐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아토피 질환 환자 상급종합병원 외래 본인부담률 적용과 관련해 일부 고시를 수정했다고 밝혔다.
 
현재 경증환자의 경우 상급종합병원 외래를 이용하면 본인부담률 100%를 적용해 요양급여비용 전액을 부담하도록 돼 있다.
 
그러나 아토피 피부염과 같이 경증과 중증 구분 없이 등록돼 있는 질환을 가진 환자는 증상이 심각해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하더라도 본인부담금 전액을 지불해야 하는 문제가 발생한다는 지적이 있어왔다.
 
올해부터 중증아토피피부염치료제인 듀피젠트(성분명 두필루맙) 급여기준이 확정되면서 듀피젠트를 처방하는 외래 진료분에 대해서는 예외 기준이 적용됐지만, 이번에는 급여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환자들의 불만이 제기됐다.
 
듀피젠트 처방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중등도 이상 피부염 환자에 대해서도 외래 본인부담률을 경증 아토피 질환자와 달리 적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복지부는 상급종합병원 재진 환자 수가 산정 및 본인부담률 적용 기준을 기존 ▲아토피성 피부염 환자의 듀피젠트 주사제 처방 외래 진료분과 함께 ▲중등도 이상의 아토피성 피부염 질환으로 진료 의사가 판단하는 환자 대상 국소치료제 및 전신 면역억제제 처방 등 관련 외래 진료분까지 확대했다.
 
해당 환자들의 상급종합병원 외래 재진은 올해 말까지 일반외래 부담률이 적용될 예정이다. 단 약제 투여 등 당일 진료분에 한한다.
 
복지부는 "중증뿐만 아니라 경증 이외의 모든 질환이 본인부담금 전액이 적용되는 문제를 고려한 조치"라며 "현재 검토 중인 산정특례 진단 기준과는 별개로 적용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아토피 피부염→천식·비염 등 '호흡기질환' 진행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이대서울병원 첨단의생명연구원 원장 한승호
김빛내리 교수(서울대 생명과학부), 한국인 최초 英왕립학회 회원
이선영 교수(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지 편집위원장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교수회, 코로나19 극복 300만원
심승혁 교수(건국대병원 산부인과), 신풍호월학술상
이신원 교수(부산대학교병원 감염내과), 대통령 표창
오주형 경희대병원장, 상급종합병원협의회 회장
성빈센트병원 이상덕 행정부장, 2021년 근로자의 날 대통령 표창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진료심사평가위원회 신임 위원장 이진수(前 국립암센터 원장)
이선영 교수(건국대병원 소화기내과), 대한상부위장관-헬리코박터학회지 편집위원
오동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前 고대의료원장) 딸
김형종 교수(한림대성심병원 이비인후과), 2022년 제96차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대회장
박세윤 교수(순천향대서울병원 감염내과), 미국의료역학회 친선대사
이복근 울산 우정병원 부원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