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0월26일mo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의대 인기 고공행진···논술전형 인하·아주·가톨릭대 '수백 對 1'
2021년 수시 마감, 평균 경쟁률 31.5대 1···서울대·연대·고대 등 치열
[ 2020년 09월 30일 05시 38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학생 수 감소 등의 이유로 주요 대학의 2021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하락한 가운데 의과대학 인기는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일리메디가 의과대학 수시 원서접수 현황을 파악한 결과, 전체 평균 경쟁률은 ‘31.5 대 1’으로 ▲2019년도 경쟁률 29.9 대 1 및 2020년도 경쟁률 30.5 대 1보다 상승했다.
 
2021년 의과대학 수시는 1906명 모집에 6만1773명이 지원했는데 전년 대비 모집인원 수는 27명, 지원자는 4447명 늘었다. 
 
올해 수시 결과도 예년과 변함없이 논술우수자전형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률을 보였다.
 
이번 수시 전형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곳은 인하대 의예과 수시 논술우수자전형으로, 10명 모집에 4878명이 지원해 무려 487. 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입시업계는 인하대의 경우 논술고사(12월 20일)가 다른 대학과 겹치지 않고, 수리 논술만 시행해 지원자가 많은 것으로 분석했다.
 
아주대 또한 10명 모집에 2488명이 지원해 248.8 대 1의 경쟁률을 보였고, 가톨릭대 의예과는 논술전형 경쟁률이 214.9 대 1이었다.
 
학교별로는 서울대 의예과가 수시 일반전형(학생부종합)에서 68명 모집에 626명이 지원해 9.21 대 1의 경쟁률(지난해 7.97대 1)을 나타냈다.
 
연세대 의예과는 수시 학생부종합(면접형) 전형이 28명 모집에 402명(14.36 대 1), 학생부종합(활동우수형) 전형이 55명 모집에 645명이 지원(11.73 대 1)했다.
 
고려대 의과대학의 경우 학교추천 전형 경쟁률이 19.88 대 1로, 지난해(3.13 대 1)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고, 올해 신설한 일반전형(계열적합형) 경쟁률 또한 19.78 대 1을 기록했다.
 
학생부종합전형으로 선발하는 성균관대 의예과는 25명 모집에 525명이 지원, 21 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으며 학생부종합전형인 중앙대는 10명 모집에 279명이 지원해  27.9 대 1이었다.
 
지방 의과대학 또한 대부분 작년에 비해 경쟁률이 상승했는데 가천대 가천의예전형은 20명 모집에 666명이 지원, 33.3 대 1의 경쟁률을 보여 작년(24.8 대 1)보다 크게 올랐다. 
 
경북대는 경쟁률이 29.3 대 1(15명 모집에 440명이 지원)로 작년 23.4 대 1에 비해 소폭 상승했고, 경상대 또한 경쟁률이 27.8 대 1로 작년 18.4에 비해 높게 나타났다.
 
반면, 건양대는 14명 모집에 496명이 지원해 경쟁률 35.4 대 1로 지난해(39.07 대 1)에 비해 감소했으며 단국대천안 역시 경쟁률 26.8대 1(15명 모집에 403명 지원)로 지난해 27.9 대 1보다 소폭 하락했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대 수시 경쟁률, 인하대·한양대·연세대(원주) '톱3'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권정택 교수(중앙대병원 신경외과), 대한신경외과학회 차기 이사장
임석아 교수(서울대병원 내과), 제19회 보령암학술상
인하대병원 이문희 교수·김덕순 책임간호사,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조재철 교수(울산대병원 혈액내과), 모친상 부의금 100만원 발전기금
김재휴 광주보훈병원장, 대한병원협회 이사 보선
정석원 교수(건국대병원 정형외과), 대한정형외과학회 국제학술대회 SICOT’93 학술본상
김진성 교수(서울성모병원 신경외과), 대한척추신경외과 임상학술대상
박용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이사장(한양대 구리병원), 세계정신의학회 동아시아지부 대표 당선
황현용 교수(고신대복음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제27회 의당학술상
이진호 자생한방병원장, 서울지방경찰청장 감사장
홍준표 교수(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美성형외과학회 주관 말라니악 강연
김권배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장, 한독학술경영대상
김종윤 대한병원협회 기획정책본부장 모친상
이명덕 가톨릭의대 명예교수·안제환 안정형외과의원 원장·송섭 미국 검안과의원 대표·심종걸 심종걸내과의원 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