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덕현 교수(서울아산병원 내과), 서울시의사회 제53회 유한의학상 대상 外
2020.09.29 09:48 댓글쓰기
서울특별시의사회(회장·박홍준)는 제53회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로 강덕현 교수(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내과)를 선정했다. 우수상에는 김영태 교수(서울의대 서울대학교병원 흉부외과)와 성창옥 부교수(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병리과)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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