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10월20일tue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심평원, 우울증 외래 진료 적정성 평가 실시
내년 1~6월까지 전체 요양기관 대상 '6개 지표' 적용
[ 2020년 09월 28일 09시 47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우울증 외래 진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유도하고 정신건강 영역의 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우울증 외래 진료 서비스에 대한 적정성 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우울증 유병률은 5.6%로 높은 수준이며, 국민 4명 중 1명은 평생 한 번 이상 정신건강문제를 경험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우울 문제가 심화되는 중이다.
 
그간 정신건강 진료 영역에 대한 평가는 입원 진료에 국한해 실시하고 있었으나 이번 평가에서 외래서비스에 대해서도 적정성 평가를 확대하게 됐다.
 
1차 평가는 2021년 1월에서 6월까지 전체 요양기관 및 전체 진료과의 우울증 외래 신규환자를 대상으로 총 6개(평가 지표 4개, 모니터링 지표 2개) 지표에 대해 평가한다.
 
우울증 환자의 지속적인 치료 및 관리를 위해 ▲첫 방문 후 3주 이내 재방문율과 ▲8주 이내 3회 이상 방문율을 평가하고, 우울증 만성화 및 재발 위험을 줄이기 위해 ▲항우울제 84일 이상 처방률과 ▲180일 이상 처방률을 점검(모니터링)한다.
 
또한 의학적으로 권고된 우울증 평가도구를 사용한 진단 및 치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우울 증상 초기평가 시행률과 ▲재평가 시행률을 평가할 방침이다.
 
심사평가원 하구자 평가실장은 “객관적 척도를 활용한 평가, 치료 지속성 및 증상 관리 등 근거 기반의 지속적인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한 우울증 외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정신건강검진 6년간 130억 투입했지만 '유명무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홍준표 교수(서울아산병원 성형외과), 美성형외과학회 주관 말라니악 강연
김권배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장, 한독학술경영대상
이화영 교수(순천향대천안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GC녹십자의료재단 이사장에 이은희 원장(이화여대 의학과 졸)
안규리 서울대병원 내과 교수, 자랑스러운 경기인상
민형래 차초로병원장, 제32회 아산상 의료봉사상
고영건 한국임상심리학회 회장 취임
대한검진의학회 김원중 회장, 차기회장 연임
이동찬 안양윌스기념병원장, 대한전문병원협의회 복지부장관 표창
복지부 이스란 건강정책국장·건강정책과장 최홍석 外
경북의사회·대구시의사회 등 4개단체, 제11회 서상돈상
이태훈 교수(울산대병원 이비인후과), 유럽수면학회 수면의학 전문가 인증
황상철 대원제약 상무(향남공장 생산지원총괄) 모친상
유승우피부비뇨기과원 원장·유동국 광주광역시약사회 부회장 부친상-이순옥 무등치과원장 시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