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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부작용 '가정 불화'
[ 2020년 09월 17일 16시 45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코로나19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정책이 가정 내 외상 발생 빈도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발표돼 관심. 
 
단국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장예림 교수팀에 따르면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스트레스가 증가하면서 가정 불화가 심화되고 사고 발생 빈도 역시 증가한 것으로 분석. 특히 이런 빈도는 10대 청소년층에서 이전과 비교할 때 7~10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청소년이 폭력이나 자해로부터 취약할 수 있음을 시사, 대책 마련이 필요. 
 
장예림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토대로 코로나19 유행 동안 물리적인 거리는 유지하되 사회적 연대는 강화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제언. 한편, 이번 연구는 국제학술지에 게재될 예정이며, 최근 열린 제35차 국제외상학회 학술대회에서 발표돼 우수 구연상을 수상.
dj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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