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 환자 치유 '미술전시회'
2020.08.10 05:59 댓글쓰기
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호철)은 코로나19로 지친 환자와 직원들을 위해 강북삼성병원 A관과 C관에서 미술 전시회를 개최한다. 첫 전시는 갤러리 ‘ART JB’가 기획한 노혜영, 남지은, 최혜란 작가의 작품으로 이뤄진다. 오는 9월 4일까지 약 4주간 진행되며, 강북삼성병원 내원객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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