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길안과병원, 행복한 EYE 캠페인
2020.08.09 19:30 댓글쓰기


한길안과병원(병원장 손준홍)은 8월 6일 SK와이번스와 ‘행복한 EYE 캠페인’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식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이뤄졌다. ‘행복한 EYE 캠페인’은 한길안과병원과 SK와이번스 이재원 선수가 2015년부터 올해까지 6년째 함께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이재원 선수가 KBO 정규시즌 동안 친 안타 1개당 기금 10만원을 적립, 지역 저소득층 주민에게 안과 수술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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