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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中 효과 입증 한약, 코로나19 치료 적극 활용"
[ 2020년 06월 04일 15시 00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대한한의사협회가 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 중인 렘데시비르에 대한 특례수입이 결정된 것과 관련, “우리나라와 중국에서 효과가 입증된 한약도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

한의협은 “코로나19 사태에 대한 중국 정부의 신속한 중서의 결합치료(양한방 협진) 실행이 옳았다는 것을 많은 임상 논문이 뒷받침해준다"면서 "우리나라 한의사들이 운영 중인 코로나19 한의진료 전화상담센터에 대한 높은 이용률과 만족도는 감염병 관리에 있어 한의약 효과와 필요성을 입증한 것이다. 정부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

한의협에 따르면 중국은 중서의 결합치료를 명시한 정부 진료지침에 따라 전체 코로나19 환자 중 85%가 한약 치료를 병행했다는 것. 국내서도 6월 3일 기준 코로나19 전체 확진자의 20% 이상이 전화상담센터를 통해 한약을 처방받은 것으로 집계. 한의협은 “국민 진료선택권 보장 차원에서도 한약 투여에 어떠한 제한이나 걸림돌이 있어서 안된다”고 역설.

mut@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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