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7월09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줄어든 환자···"병원들 '최악의 상황' 직면"
병협, 142개 회원병원 3월~4월 조사결과 공개···"자금난 심화 막막"
[ 2020년 06월 02일 15시 28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코로나19가 정점에 달했던 3월과 4월 병원들이 환자 수와 수익이 크게 줄어드는 최악의 상황에 직면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정영호)2일 상급종합병원 20곳과 종합병원 96, 병원급 의료기관 26곳 등 142곳의 환자수와 수익 변동 상황 조사결과를 공개했다.
 
조사결과 코로나19가 유행하기 시작한 3월 이후 급격한 환자 감소세로 심각한 경영난에 빠졌던 전국 병원들이 4월에도 여전히 예년 수준을 회복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3월과 비교한 외래환자는 상급종합병원이 15.7% 줄어든 것을 비롯해 종합병원 19.3%, 병원급 29.6%의 감소폭을 보였다.
 
입원환자 역시 종별로 각각 14.5%(상급종합병원), 19.6%(종합병원), 25.2%(병원) 감소로 비슷한 양상을 나타냈다.
 
환자 감소세는 4월에도 지속됐다. 지난해 4월과 비교해 외래환자는 16.2%(상급종합병원), 23.8%(종합병원), 30.5%(병원) 줄었고, 입원도 12.7%, 21.4%, 32.3%의 감소율을 보였다.
 
이에 따라 병원들 진료수입도 큰 폭의 감소율을 보였으며 3월보다 4월 감소폭이 더 커 병원들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3월 병원 종별로 각각 7.5%(상급종합병원), 11.1%(종합병원)이던 진료수입 감소폭이 4월에는 9.5%(상급종합병원), 15.5%(종합병원)로 확대됐다.
 
반면 병원급은 320.1%에서 17.9% 감소로 다소 좁혀졌다.
 
병원협회가 이번에 조사한 병원 142곳은 감염병전담병원(17)이거나 국민안심병원 지정기관(111), 선별진료소 운영기관(121)이었다.
 
대한병원협회 정영호 회장은 전국 병원들은 현재 선지급 진료비나 메디칼론, 융자지원과 인건비 등 지출 비용을 최대한 아껴 근근히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7월부터는 선지급된 진료비마저 상환해야하기 때문에 심각한 자금난에 빠져있다정부 차원의 정책적 지원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덧붙였다.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코로나19 장기화 직격탄···힘든 병원 지친 국민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태형 교수(중앙대병원 비뇨의학과)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회장
대한의사협회 신임 대변인 김대하(홍보이사)
계명대동산병원 바이오브레인융합연구팀, 한국연구재단 기본연구사업
아주대의료원 생리학교실,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실지원사업
복지부 최종희 장애인정책과장·신승일 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장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윤동섭 교수
문용자 의사협회 고문, 국민미션 어워드 의료인 부문
보건복지부 복지정책관 고득영·인구아동정책관 최종균·노인정책과장 양동교
이대용 교수(중앙대병원 소아청소년과),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과학기술 우수논문상'수상
류광희·백병준 교수(순천향천안병원),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포스터상
김숙영 교수(을지대 간호대학), 직업건강협회 회장 취임
서울시의사회 봉사단, 신한은행 굿커넥트 공모전 4000만원
곽호신 박사(국립암센터 희귀암센터), 대한뇌종양학회 최우수 논문상
국민건강보험공단 장수목 부산경남지역본부장·서명철 인천경기지역본부장·김남훈 요양기획실장 外