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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DS-하렉스인포텍, 스마트병원 사업 MOU 체결
“병원 예약부터 수납 및 조제비 간편 결제까지 가능”
[ 2020년 05월 28일 17시 49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NDS(대표이사 김중원)가 사용자 중심 결제 공유플랫폼인 ‘유비페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하렉스인포텍(대표이사 박경양)과 언택트 트렌드에 대응하고 환자의 편의성 증진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에서 양사가 보유한 솔루션을 연계해 진료 예약부터 실손 보험 청구까지 병원 방문시 필요한 모든 고객 서비스를 통합 모바일 플랫폼에 구현하기로 했다.

향후 병원 자체 앱은 물론 일반 앱에서도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의 범용성을 확대하고 솔루션 기능 고도화 및 공동 영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NDS는 지난해 서울의료원 블록체인 기반 Smart Hospital 서비스 개발 시범사업을 통해 외래진료(예약∙접수∙대기∙수납∙처방∙보험청구∙입퇴원)와 건강검진, 환자 건강수첩, 전자처방전을 포함한 Smart Hospital 솔루션을 개발한 바 있다.

하렉스인포텍은 병원과 약국 이용자들이 진료비 및 입원비 결제, 약제비 결제 등을 스마트폰에서 처리할 수 있는 간편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양사 간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NDS 김중원 대표는 “이번 MOU를 통해 Smart Hospital 솔루션에 간편 결제 기능까지 탑재가 가능해져 고객 편의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게 됐다”며 “NDS의 헬스케어IT 역량과 하렉스인포텍의 메디컬분야 핀테크 서비스 결합으로 양사간 높은 시너지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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