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능후 12억·정은경 35억·김용익 7억·정기현 11억
2020.03.26 16:30 댓글쓰기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공직자 윤리위)는 26일 보건복지부 및 산하기관 등 1급 이상 공직자의 재산현황을 ‘2020년 정기 재산변동 사항’을 통해 공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은 9억 2311만원에서 11억 9638만원, 김강립 차원은 13억 8463만원에서 13억 8463만원에서 13억 8862으로 증가한 것으로 조사. 강도태 기획조정실장도 10억 6993만원에서 12억 779만원으로 2억원 정도 재산이 증식된 것으로 파악.
 
코로나19 사태로 가장 바쁜 정은경 질병관리본부 본부장은 33억 7772만원에서 34억 7782만원, 김승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은 39억 6199만원에서 43억 5329만원, 김용익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6억 435만원에서 6억 8905만원, 정기현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은 8억 3180만원에서 11억1623만원을 신고한 것으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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