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 방문 WHO 자문위원단
2020.03.20 11:55 댓글쓰기
코로나19의 공동연구를 위해 긴급 방한한 세계보건기구(이하 WHO) 자문위원단이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전환한 서울의료원을 찾았다. 서울의료원은 호흡기 및 감염 전문가로 구성된 WHO 자문위원단(윌리엄 피셔(의학박사, 노스캐롤라이나 채퍼힐 의과대학), 토머스 플레처(의학박사, 리버풀 대학병원))이 코로나19 환자 진단 대응법을 살피기 위해 19일 서울의료원을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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