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3월29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코로나19 감염 의료진 20명 중 14명 '간호사'
8명은 대구지역 의료기관 재직
[ 2020년 02월 26일 05시 56분 ]
[데일리메디 박성은 기자] 코로나19에 감염된 의료진 20명 중 간호사는 14명으로 의료인 감염의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감염된 간호사 14명 중 8명은 대구지역 7개 의료기관에 각각 소속돼 있었으며 이 중 3개 기관은 대학병원이다.

25일까지 대구지역 대학병원 소속 코로나19 확진 간호사는 대구가톨릭대병원에서 2명, 경북대병원에서 1명, 계명대대구동산병원에서 1명 발생했다.

병원급 의료기관 소속 간호사 중 코로나19 감염자는 천주성삼병원 1명, 광개토병원 1명, MS재건병원 1명이다.

의원급 의료기관 중에서는 트루맨남성의원에서 간호사 1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대구 이외의 지역으로는 경북과 경남에서 간호사 감염이 발생했다.

먼저 국내 첫 의료진 감염이 일어난 청도대남병원에서 간호사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남에서는 창원 소재 한양대 한마음창원병원에서 간호사 1명이 감염됐다.

2015년 메르스 유행 당시에도 간호사 감염은 의료진 감염의 40%를 차지했었다. 당시 보건의료분야 종사자 중 메르스 확진을 받은 39명 중 15명이 간호사였다.

2015년 당시 의료진 메르스 감염은 8개 의료기관 발생했다.

메르스에 감염된 간호사 15명 중 6명은 삼성의료원, 3명은 평택성모병원, 1명은 강동경희대병원, 1명은 한림대 동탄성심병원, 1명은 아산충무병원에 근무하고 있었다.

의원급 의료기관 소속 간호사 중 메르스에 감염된 사례는 아산서울의원에서 1명, 서울삼성의원에서 1명 발생했다.

메르스 환자를 구급차로 이송하는 중에 감염된 병원 외 기관 소속 간호사도 1명 있었다.
sag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경찰병원 간호사 확진···의료진 감염 총 21명
코로나19 급속 확산에 '의사·간호사 감염' 급증 추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한국국제의료협회 제10대 김연수 회장(서울대병원장)
식약처 마약안전기획관 김명호·바이오생약심사부장 박인숙·의약품정책과장 채규한·의료기기정책과장 김유미 外
보건복지부 연금정책국장 이형훈 外
울산대병원 前 직원 박영실씨, 발전기금 500만원
GC녹십자 허은철·GC녹십자엠에스 안은억 대표이사 재선임 外
강성구 교수(고대안암병원 비뇨의학과), 세계로봇수술연구소 명예교수 위촉
시흥시화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이원욱 과장 영입
삼성창원병원, 위암 명의 김성 교수(소화기외과) 영입
홍윤정 교수(의정부성모병원 신경과), 알츠하이머 연구비 4억 지원 대상자
대한소아청소년학회·대한아동병원협회, 소아암환자 등 마스크 10만장
서울사회복지모금회, 대한병원협회에 코로나19 지원금 5억
장안수 교수(순천향부천병원 호흡기내과),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조용문 목동연세병원 원장 모친상
전경진 前 원광보건대학교 학장 별세-전호성 구인당한의원 원장·전유성 서울곤치과 원장·전영태 분당서울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장·전현태 수원 하나병원 원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