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다문화가족과 코로나19 모니터링
2020.02.21 14:10 댓글쓰기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원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회원인 원주 다문화가족 20여 명과 협력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20여 명은 현재 중국과 홍콩 등에서 입국한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중국어, 영어 등으로 국내 입국 전 설치한 자가진단앱의 가동여부 확인과 질병관리본부 1339 콜센터 신고 등 지침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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