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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종교수 사임 아주대 외상센터 '위기'
[ 2020년 02월 19일 15시 05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경기도가 이국종 교수가 센터장을 사임한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 운영과 관련해 중중외상환자 진료방해 등 의혹을 받고 있는 아주대병원에 대해 현장조사를 벌인 결과, 위법사항을 확인하고 2차 조사에 돌입. 경기도는 지난 1차 조사 결과 진료방해, 진료거부, 진료기록 조작 관련 위법사항을 확인해 수사의뢰 조치했으며 2월17일 2차 조사를 시작, 향후 결과에 따라서는 적잖은 제재가 뒤따를 전망.
 

경기도 보건의료정책과장을 총괄 반장으로 도 감사관 및 민생특별사법경찰단, 수원시영통구보건소 등이 참여한 조사반은 오는 2월28일까지 10일 동안 현장에 나가 조사를 진행. 경기도는 의료법 제61조(보고와 업무 검사 등)에 따라 아주대병원 보조금 집행내역 등 병원회계에 대한 조사를 벌일 계획.
 

경기도 관계자는 "필요시 관계인 진술을 확보할 계획이며 위법여부가 확인되면 행정처분 및 수사의뢰 등 관계법령에 따라 조치한다는 방침"이라고 설명. 앞서 경기도는 지난 2월5일부터 10일까지 중증외상환자 진료방해, 진료거부, 진료기록부 조작 등 최근 아주대병원에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자 현장조사를 실시했으며 도 민생특별사법경찰단은 1차 조사 내용을 바탕으로 수사를 진행 중.

min0426@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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