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中 우한폐렴 안전 총력'
2020.01.27 09:15 댓글쓰기
 
우한폐렴 확진환자 발생 이후 서울대병원이 열감지센서 카메라를 운영하는 등 출입 관리를 비롯해 환자 안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서울대병원은 "음압시설 등 감염예방을 위한 감염병관리시설을 갖춰 2009년 국가지정 입원치료 병상 운영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바 있다"며 "최악의 경우 확진환자가 발생하더라도 감염확산을 막고 적절한 진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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