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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대 후배 '인사법 등 군기잡기 관행' 폭로 시끌
[ 2020년 01월 25일 17시 06분 ]
[데일리메디 박성은 기자] 某 간호대학에서 선후배 사이 군기 잡기 관행이 여전히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 간호대학생 및 현직 간호사들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학교 2019학번 학생이 2020학번 후배들에게 인사법, 생활준칙, 징계규정 등을 강제하는 메시지를 보낸 단체대화방이 캡쳐 후 익명 제보돼 시끌.

생활준칙에서는 과동아리 외 중앙동아리 금지, SNS에 여행 사진 업로드 금지, 카톡 상태메시지 금지, 열람실 칸막이 책상 금지, 타과생에게 고개숙여 인사 금지, 진한 립스틱 및 아이섀도 금지 등 개인의 사생활을 상당부분 침해하는 규정이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 규정을 어길 시 강당집합을 비롯해 학번춤 등 벌칙을 내린다고 명시해 압박감이 느껴진다는 반응. 학번춤은 강당 무대에서 선배가 통과를 인정할 때까지 계속 춤을 추는 징계.

해당 게시물에는 무려 1만6000개 댓글이 달릴 정도로 간호사 및 간호대학생 사이에서 상당한 파장. “이해할 수 없고 놀랍다”는 반응이 대부분인 가운데 “그보다 약하지만 우리 학교에도 비슷한 관행이 남아 있다”는 의견도 제기됐는데 일각에서는 이런 관행이 병원 내 간호사 태움의 시발점이라는 지적도 제기.
sag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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