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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페시아, 한국인 대표 경구용 탈모치료제"
MSD, 출시 20周 기념행사···"환자 5년 평가 결과, 효과 확인"
[ 2020년 01월 16일 17시 07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지난 2000년 국내 허가를 받은 경구용 남성형 탈모치료제 프로페시아(피나스테리드 1mg)가 출시 20주년을 맞이했다.
 

한국MSD(대표 아비 벤쇼산)는 지난 13일 이를 기념, ‘또 하나의 기록을 완성하다’ 캠페인을 알리는 사내 포토 행사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1997년 남성형 탈모치료 목적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프로페시아는 대표적인 탈모치료제로 입지를 다져왔다. 유럽, 아시아 컨센서스 위원회 남성형 탈모치료 가이드라인에서 권장 치료제에 선정되기도 했다.


국내에선 5년 장기 임상 발표를 통해 남성형 탈모치료에 장기적인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했다. 지난 20년간 국내 누적판매량 2억8000만정을 기록했으며, 현재 경구용 남성형 탈모 치료제 판매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 프로페시아는 한국인 남성형 탈모 환자 대상 5년 장기 유효성 평가에서 유일하게 최소 5년간의 지속 가능한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2019년 2월 발표된 해당 연구에서 5년간 피나스테리드 복용을 지속한 126명의 환자 중 85.7%(108명)가 탈모 증상의 개선을 보였다.


환자의 98.4%(124명)는 탈모 증상이 더 이상 진행되지 않음이 확인됐다. 앞머리, 정수리, 옆머리 등 모든 남성형 탈모발생 부위에서 지속적인 효과를 보였다.


한수영 한국MSD 마케팅팀 차장은 “프로페시아는 지난 20년간 세계 매출 1위 남성형 탈모 치료제로서의 장기적 효과와 안전성 프로파일을 입증할 수 있는 다양한 임상 연구를 수행해 왔다”고 소개했다.


그는 “그동안의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한국의 남성형 탈모 환자들이 성공적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paeksj@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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