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8월06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식약처 질타→규제 강화→의사 답답→환자 피해
[ 2019년 12월 01일 22시 09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세포유전자치료제 '인보사 사태' 이후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약품 개발, 허가 및 심사, 관리 체계 전반에 걸쳐 질타를 받으며 규제 강화에 나서자 의료계 및 제약사 연구개발(R&D) 전문가들이 푸념을 쏟아내.

서울대병원 내분비내과 K 교수는 최근 "인보사 사태 이후 모든 잘못을 공무원들이 했다거나, 식약처 공무원들이 돈을 받고 눈 감아 준 게 아니냐 등의 루머가 퍼져나오면서 임상연구 관련 피드백이 강화돼 오히려 연구자들의 발목을 잡고 있다"고 주장. 

실제 미국에서 쓰이는 CAR-T 치료제를 국산화하려고 해도 식약처에서 동물실험 결과 제출 등 요구사항이 산더미라 자료 준비에만 1년 6개월 이상 지체되면서 혁신 치료제가 늦게 도입돼 그 피해를 결국 환자들이 보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 K 교수는 "바이오 관련 사건만 터지면 감독관이 잘못했다고 죄다 공격을 하니 식약처가 위축되고 있다. 연구개발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문제 등 일부는 선의로 받아들이면 되는데, 어느 한쪽을 마녀사냥만 하니 시스템이 더 경직되고 있어 속상하다"고 답답함을 토로.
 
boh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한정형외과의사회, 대한전공의협의회 투쟁 후원기금 1000만원
데일리메디 접속자 폭증 사이트 지체
김성곤 교수(양산부산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국제알코올중독생의학연구학회 차기 회장
더조은병원, 강북삼성 정화재 교수 영입
건양대병원, 뇌종양·뇌혈관질환 명의 권창영 교수 영입
길병원 병원장 김양우 연임-제1진료부원장 전용순·제2진료부원장 김석영·기획조정실장 엄중식·홍보실장 오진규 外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획상임이사 신현웅
한국BMS제약 유재현 전무(혈액암·항암제사업부 총괄)
세브란스병원장 하종원·강남세브란스병원장 송영구·치대병원장 심준성
대항병원, 서동진 간클리닉 원장(前 비에비스 나무병원장) 영입
보건사회연구원 보건정책연구실장 윤강재·보건의료연구센터장 배재용
전북대병원 의생명연구원 채수완 교수, 병원발전 후원금 1000만원
나용길 세종충남대병원 원장 모친상
임성기 한미약품그룹 회장 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