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6월04일thu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대병원이 원망스러운 국립대병원장들
[ 2019년 11월 28일 19시 45분 ]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정규직 전환에 대한 국립대병원들의 고심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일부 병원은 파업으로 진료에 차질까지 빚어지는 등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모습. 지금까지 간접고용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을 결정한 국립대병원은 서울대, 경북대, 강원대 등 3곳에 불과한 실정. 

상황이 이렇다 보니 국립대병원 원장들은 정규직 전환의 물꼬를 튼 서울대병원에 무언의 원망이 담긴 화살을 보내는 등 답답함을 토로. 이는 각 병원 노조들은 서울대병원과 같은 용단을 촉구하고 있지만 경영 여건 등을 감안할 때 다른 국립대병원은 쉽사리 결정내리지 못하는 처지이기 때문.
 
이와 관련, 서울대병원 김연수 원장 역시 미안함을 피력. 그는 얼마 전 국립대병원장 회의에 참석했는데 병원장들의 시선이 냉랭했다. 대놓고 불만을 토로하지는 않았지만 다분히 정규직 전환과 관련해 심기가 불편한 것 같아 마음이 편치 않았다고 분위기를 전해.
djpark@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분당서울대병원 "무조건적 정규직 전환 수용 불가"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