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가톨릭대병원, 환아 놀이체험 부스 운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와 공동 마련
2019.11.19 19:02 댓글쓰기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은 최근 소아청소년과 외래에서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대구경북지회 희망다미웰니스대구센터와 함께 '병원으로 찾아가는 놀이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19일 병원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우주행성 팔찌 만들기, 만화경 만들기 등 환아와 부모가 진료대기 시간동안 함께 체험할 수 있는 놀이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 아동의 부모는 "진료를 위해 병원에 왔는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가 집중하고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았다. 소아암에 대한 유익한 정보까지 얻게 돼 개인적으로도 의미가 있었다"고 전했다.

 
대구가톨릭대병원 관계자는 "사회사업팀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와 협력해서 소아암·백혈병 환아 및 가족의 전인적 회복을 도모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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