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애 교수(건국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 내과), 2019 대한결핵및호흡기학회 우수 초록상
2019.11.19 15:11 댓글쓰기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 김인애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2019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 초록상을 받았다. 김인애 교수는 건국대병원 정밀의학폐암센터 이계영 센터장, 건국대병원 병리과 김완섭 교수와 공동 연구한 ‘차세대염기 서열 분석(NGS)을 통한 1기폐선암의 재발 관련 유전자 고찰’이라는 논문으로 기존에 보고되지 않은 1기폐암 환자의 재발 예측 유전자를 찾아낸 점을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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