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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 294점-연대 293점-고대·성대 292점 등
[ 2019년 11월 15일 18시 53분 ]
[데일리메디 박성은 기자] 2020학년도 대입 정시모집에서 의과대학에 지원하려면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수학·탐구(2과목) 원점수 합산이 300점 만점 기준 290점은 돼야 할 것으로 전망. 종로학원하늘교육은 2020학년도 수능 가채점 결과를 분석해 서울 주요대학 예상 합격선을 15일 공개.
 
영어 1등급을 받는다는 전제 하에 국어·수학·탐구(2과목) 원점수를 더해 분석했는데 자연계열 최상위권 학생들이 지원하는 주요 의과대학 합격 점수는 290점에서 294점대로 추정. 예상 합격 점수가 가장 높은 의대는 서울대(294점)였으며, 다음으로는 연세대(293점)였고 고려대와 성균관대는 292점. 경희대·이화여대·중앙대·한양대도 290점이 넘어야 합격이 가능할 것으로 예측.
 
종로학원하늘교육 관계자는 "지난해 난이도가 높았던 국어영역이 다소 쉽게 출제돼 상위권 합격선이 상승했다"며 "중상위권의 경우 인문계는 전년보다 합격점수가 하락하고 자연계열은 전년과 비슷하거나 소폭 상승하는데 그칠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
sag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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