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의대 김영균·서울의대 정희순 교수, 제41회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
2019.11.12 05:44 댓글쓰기

'제41회 유한결핵및호흡기학술상' 수상 영예는 김영균 교수(가톨릭의대 내과)와 정희순 교수(서울의대 내과)에게 돌아갔다. 유한양행(대표이사 이정희)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회장 장준)는 최근 서울 잠실 롯데호텔월드에서 열린 '제128차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 석상에서 시상식을 갖고 김영균 교수와 정희순 교수에게 각각 상패, 상금 및 메달을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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