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 팔다리혈관센터는 11월 23일부터 24일까지 원내 대강당(지하 3층)에서 건국 라이브 심포지엄 2019 APECS(Advances in Peripheral EndovasCular Strategies)를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인터벤션 영상의학, 심장내과, 혈관외과, 흉부외과를 포함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다리동맥질환과 하지정맥류의 다양한 최신 치료법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심포지엄은 의료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한의사협회 평점 12점이 부여된다. 사전등록은 11월 17일까지로 APECS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데일리메디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