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11월16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차바이오텍, 배아줄기세포 기술 특허 획득
[ 2019년 10월 17일 11시 26분 ]
[데일리메디 박성은 기자] 차바이오텍(대표 오상훈)은 17일 체세포 복제 배아줄기세포 제조 및 보관방법에 대한 국내 특허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해당 특허는 '체세포 핵 치환' 복제기술을 적용해 면역거부반응이 적은 배아줄기세포를 생성, 보관하는 기술로, 차바이오텍과 차의과학대학교가 공동 개발했다. 
 
배아줄기세포는 성체줄기세포나 유도만능줄기세포(iPS) 대비 증식 및 분화능력은 뛰어나지만 다른 줄기세포와 마찬가지로 면역적합성항원 유전자가 환자와 일치하지 않을 경우 면역거부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이번에 확보한 특허 기술은 이러한 단점을 극복한 것으로, 핵을 제거한 난자에 면역거부반응이 적은 유전자를 가진 성인의 체세포 핵을 주입함으로써 본인 외에 타인에게도 투여가 가능하다.
 
특히 체세포 제공자의 유전정보를 저장·관리하는 프로그램을 비롯해 세포를 손상 없이 장기 보관할 수 있는 동결보존 시스템까지 확보해 환자들에게 안정적으로 이식할 수 있는 공급체계를 마련했다.
 
차바이오텍은 이번 특허 취득을 계기로 산·학·연·병 간 협력을 통해 배아줄기세포의 활용 범위를 현재 치료방법이 없는 다양한 난치성 질환으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오상훈  대표는 "이번 특허는 배아줄기세포의 면역거부반응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로, 범용 치료제로 개발할 수 있는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sage@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제23대 충남대병원장 윤환중 교수(혈액종양내과)
서울백병원장 오상훈 교수(외과)
유희철·황홍필·정병훈 교수팀(전북대병원 간담췌이식혈관외과), 대한정맥학회 우수연제상
최종희 보건복지부 자립지원과장
최찬 교수(화순전남대병원 병리과), 대한병리학회 차기회장
강동희 대한두개안면성형외과학회 이사장 취임
박성파 교수(경북대병원 신경과), 대한신경과학회 JCN 연구자상
분쉬의학상 본상 구본권 교수(서울의대 내과학)·젊은의학자상 기초부문 조성권·임상부문 이주호 교수
대한골대사학회 신임 이사장 김덕윤 교수(경희대병원 핵의학과)
(주)지원 임직원, 칠곡경북대병원 5000만원
신현진 교수(건국대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학술대회 구본술 학술상
박성파 교수(경북대병원 신경과), 대한신경과학회 JCN 연구자상
조경진 교수(단국대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세광학술상 대상
김호성 신촌세브란스병원 어린이병원장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