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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8일 '만성골수성백혈병의 날(CML Day)'
가톨릭대학교 혈액병원,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서 개최
[ 2019년 09월 23일 13시 58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가톨릭대학교 혈액병원은 만성골수성백혈병(CML) 환자들에게 치료 중요성과 완치 희망을 주기 위한 ‘CML Day’가 9월 28일 오후 2시부터 가톨릭대학교 성의회관 1층 마리아홀에서 CML 환우와 가족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9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서울성모 혈액병원과 루산우회(서울성모병원 CML 환우회) 공동주최로 개최된다.
 
‘CML Day’는 국내에서 40대 이후 성인에게 주로 발병하는 만성골수성백혈병이 9번, 22번 염색체에 이상이 생겨 발생하는 ‘혈액암’ 이라는 점에 착안, 매해 9월 22일 전후로 열리는 행사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지난 18년간 다양한 표적항암제의 개발로 급성백혈병과는 달리 먹는 항암제로 지속적 치료를 받고 관리하면 장기 생존이나 완치도 가능하다.

반면 치료를 소홀히 하면 병이 악화돼 시한부 삶을 살아야 하는 환자들도 많다. 이런 이유로 표적항암제의 복용 및 부작용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CML Day’ 행사가 2011년부터 지속되고 있다. 
 
KBS 탤런트 최석구씨 사회로, 만성골수성백혈병 연구 및 임상치료의 권위자인 서울성모 혈액병원 김동욱 병원장 강의와 더불어 KBS ‘6시 내고향’팀의 국악밴드 및 에코 인디밴드와 체조선수 손연재 리우올림픽 안무지도를 맡았던 탱고팀과 함께하는 ‘희망 토크’가 진행된다. 이는 작년과는 전혀 다른 프로그램으로 환자들을 위해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김동욱 병원장은 “다양한 차세대 표적항암제의 도입으로 많은 환우들이 정상인과 다를 바 없이 장기간 생존하고 있지만, 여전히 재발하는 환자들을 위한 유전자 발견 및 진단 패널과 신약 개발이 요구되고 있다. 이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 상황도 공유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어 “희망 톡케스트라를 통해 마음의 위로와 희망을 갖게 되는 시간을 마련했으니 환자와 보호자 등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hjha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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