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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연가투쟁 8000명·기금 1억3000만원
[ 2019년 09월 19일 16시 27분 ]
[데일리메디 박성은 기자]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홍옥녀)가 중앙회 법정단체 인정 의료법 개정안 통과를 요구하는 투쟁을 위한 조직화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는 상황. 대한간호조무사협회에 따르면 9월19일 기준 연가투쟁 서약서를 작성한 인원은 8000명을 돌파했고, 투쟁기금 모금 총액도 1억을 넘은 1억3000만원. 

간무협은 지난 7월 28일 전국 간호조무사 대표자 비상대책회의를 개최, 오는 10월 23일 1만명 간호조무사 연가투쟁을 위한 조직화 사업을 진행 중. 이에 따라 일선 현장에서 활동 중인 간호조무사들이 법정단체 필요성을 공유하고 자발적으로 참여.

간무협 중앙회 산하 전국 13개 시·도회에서는 병원 및 분회 단위 연가투쟁 비상대책회의가 진행 중이며 홍옥녀 회장을 필두로 지난 7월 24일부터 현재까지 국회 앞 1인 릴레이 시위가 39일째. 홍옥녀 회장은 “전국적으로 회원들의 참여 열기가 뜨거워지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병원급 이상 현장의 근무표가 아직 확정되지 않거나 방해로 인해 연가 신청의 어려움을 겪는 회원들이 발생하고 있다”며 “9월28일 개최되는 제2차 전국 간호조무사 대표자 비상대책 회의에서 연가투쟁으로 인해 국민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방향에 대해 심사숙고 중”이라고 설명.
sag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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