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따뜻해지면 찾아 오는 ‘졸음운전’
2019.05.09 19:06 댓글쓰기











#1.
[메디카드/ Your Lifeguard]
따뜻해지면 찾아오는 ‘졸음운전’


#2.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찾아오는 ‘졸음’
강의실, 사무실, 버스, 지하철 등
어디서든 찾아오지만
가장 위험한 곳은 바로 ‘운전석’입니다.


#3.
도로교통공단에서 발표한
‘2014 교통사고 통계분석’ 자료에 따르면
봄철 졸음운전 교통사고 사망 사고율이
전체 교통사고 사망 사고율보다
두 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
그래서
안전한 운전을 위한
졸음 지수별 ‘졸음 쫓는 법’을 공개합니다.


#5.
<졸음 지수 하>
껌을 씹거나 시원한 음료를 마셔보세요.
평소 졸음운전 경험이 있거나,
왠지 졸음운전을 할 것 같다면
분무기를 챙겨서 차에 타세요.
졸릴 때 얼굴에 분무기를 뿌리면
나름 효과적입니다.


#6.
<졸음 지수 중>
아주 큰 소리로 노래를 불러주세요!!
아주 크게 불러야 합니다.
그래도 졸음이 쫓아지지 않는다면,
사이드 브레이크를 잠시 채우고
차량 내부를 청소해주세요.
졸음을 쫓을 수 있습니다.


#7.
<졸음 지수 상>
방법 없습니다.
차를 빨리 정차하고
눈을 잠깐 붙이세요!


#8.
졸음운전,
음주운전만큼 위험한 거 아시죠?


| 기획 : 데일리메디
| 제작 : 디지털 콘텐츠 공유기업 ‘닥터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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