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02월22일sat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美고어사 인공혈관 '137만원'···기존 보험가 '3배 인상'
건정심, 서면심의 상한금액 의결···복지부 "치료재료 고시 통해 공표"
[ 2019년 03월 22일 15시 10분 ]

[데일리메디 백성주 기자] 2017년 10월 한국시장 철수 이후 공급중단이 문제가 된 고어사 인공혈관 보험가격이 기존 가격보다 크게 인상됐다.
 

희귀질환인 소아 심장수술(폰탄수술)에 사용되면서 의료계 이슈로 부각됐던 해당 제품은 기존 보험 가격 40만원대보다 3배 이상 인상된 137만2000원으로 결정됐다.


22일 의료계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최근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서면심의를 통해 고어사 인공혈관(CORE-TEX STRETCH VASCULAR GRAFT) 상한금액 137만2000원을 의결했다.


해당 가격은 복지부가 국회 업무보고에서 밝힌 것처럼 해외가격을 참조한 것으로 분석된다.


앞서 정부는 수술이 연기되는 등 심각한 상황에 놓이게 되자 고어사에 인공혈관과 봉합사를 재공급을 요청했다.
 
하지만 고어사는 최근 국내 대체품이 없는 봉합사는 공급이 가능하나, 인공혈관은 국내에 타사의 대체품이 존재한다는 사유로 공급이 불필요하다고 회신했다.


이후 고어사(社)는 지난 15일 소아심장수술에 우선 필요한 소아용 인공혈관, 봉합사, 인조포를 조속한 시일 내에 공급키로 합의했다. 20개의 폰탄수술용 인공혈관은 지난 18일 서울아산병원에 전달됐다.


복지부 관계자는 “치료재료 고시를 통해 인공혈관 보험 등재는 공표될 예정”이라며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이미 구입한 인공혈관의 경우 소급 적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paeksj@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美 고어社, 소아용 인공혈관 등 공급 재개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정경실 복지부 국장 승진·인재개발원 교육훈련 파견
권준욱 국립보건연구원장·윤현덕 국립소록도병원장
국립보건연구원, 코로나19 치료제·백신개발 연구과제
인천교구 청소년사목국, 인천성모병원 어린이환자 치유 100만원
서울아산병원, International ForumIF 디자인 어워드 서비스 디자인 부문 '본상'
김성호 영남대병원장, 영남의대 발전기금 1억
배하석 교수(이대목동병원 재활의학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강동경희대병원 외과장 조진현·병리과장 원규연·성형외과장 유영천 교수外
김종재 아산생명과학연구원장, 연천군 저소득층 청소년 장학금 1000만원
강상윤 경희대학교병원 성형외과장·이정우 치과병원 치과응급실장 外
명지병원 기획실장 서용성·내과부장 조윤형 교수 外
연세대 의대, 상금 5000만원 제2회 용운의학대상 후보자
제영수 제영수정형외과의원 원장 부친상
김성범 SB피부과 원장 부친상-김정욱 서울대 치대 교수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