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피부를 지키는 6가지 방법
2019.02.15 15:52 댓글쓰기










#1.
[메디카드/ Healthy Beauty Tips]
남자의 피부를 지키는 6가지 방법


#2.
피부 관리의 중요성은
두 번 말하면 입이 아플 정도다.
특히 학창시절 훈남이었다가 역변하는 남자는
대부분 피부관리를 놓친 경우가 많다.
여성에 비해 피부관리에 대한 관심이 적은 경우가 많고
음주나 흡연, 과도한 운동이
피부에 악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3.
한때 훈남이었던 남성이나
훈남으로 거듭나고 싶은 남성이 꼭 알아야 할
6가지 피부관리 요령!!


#4.
남자의 6가지 피부관리 요령
1. 세수하는 습관 가지기!
세수를 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출발이다.
비누로 대충 박박 얼굴을 닦는 것이 세수가 아니다.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비누와 클렌징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필요하다.
2. 스킨, 로션은 기본! 기능성 제품에 주목하라!
스킨과 로션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야외활동이 많은 남성에게 자외선차단제는 필수다.
야외활동이 없더라도 평소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주면
피부 노화를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5.
3. 각질은 여성의 전유물이 아니다!
각질은 여성에게만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지성 타입이 많은 남성도 각질이 일어날 수 있다.
하얗게 일어난 각질은 보기에도 좋지 않다.
주 1회 정도 강하지 않은 각질 제거제를 사용해
각질을 제거하는 것이 좋다.
4.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라!
거칠어진 피부에 가장 효과적인 것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하는 것이다. 일주일에 2회 정도 팩을 통해
피부에 수분을 공급해 주면 촉촉한 피부를
유지하는 것에 도움을 준다.
남녀 공용 팩을 사용해도 되지만,
기왕이면 남성 전용 제품을 사용하는 것을 추천.


#6.
5. 면도 전후 관리는 피부미남의 필수요소!
매일 날카로운 칼로 피부에 자극을 주는 면도는
피부에 스트레스를 준다.
면도하기 전 미리 노폐물을 닦아주고,
피부자극을 최소화하기 위해 면도크림 등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면도가 끝난 후에도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해야 피부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


#7.
6. 땀으로 세수하는 것을 세수가 아니다!
운동을 통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 노폐물이
빠져나가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준다. 하지만 운동 중
열린 모공으로 침투한 먼지나 노폐물을 깨끗이
씻어내지 않으면 피부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운동 후에는 깨끗이 세수를 하고
보습에 신경을 써야 한다.


#8.
피부관리를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귀차니즘’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피부’는 투자한 만큼 결과가 돌아온다.
훈남이 되고 싶은 남자들이여
하루에 10분 만이라도 피부에 투자하라!!


| 기획 : 데일리메디
| 제작 : 병원 콘텐츠 마케팅 기업 ‘닥터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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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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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2000
  • 박상 05.09 12:49
    정말 고맙습니다
  • 김태훈 04.26 22:18
    피부야 좋아져라 뾰로롱
  • 최승표 11.13 14:09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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