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이 우리 눈을 노리고 있다!
2018.09.03 15:22 댓글쓰기







#1.
[메디카드/Vitamin Kitchen]
 
황반변성 예방 5색 채소
 
스마트폰이 우리를 노리고 있다.
 
#2.
지금, 이 순간에도
당신의 눈길이 향하고 있는 스마트폰.
 
애인 없이는 살아도 스마트폰 없이는 살 수 없을 정도로
우리 생활의 일부분이 되었다.
 
그러나 스마트폰이 우리에게
항상 좋은 것만 주는 것은 아니다.
 
#3.
스마트폰 화면에서는 항상 ‘블루라이트’가 발생한다.
 
‘블루라이트’는 가시광선 중에서 파장이 가장 짧은 광선으로
망막 노화와 손상에 한몫을 하는 녀석이다.
 
블루라이트에 노래 노출되면
대표적 실명 질환인
‘황반 변성’에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50~60대에 발병하는 노인성 질환이지만,
스마트폰 블루라이트로 인해
젊은 층도 안전하다고 볼 수 없게 됐다.
 
#4.
황반변성을 예방하려면
스마트폰 보는 시간을 의지적으로 줄이는 것은 물론,
망막 노화와 손상을 막는 영양소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메디카드가 소개하는
5가지 색깔의 채소를
고루 섭취해 보자!
 
#5.
빨강 - 토마토
토마토는 항산화 물질인 리코펜 함량이 높다.
토마토를 꾸준히 먹으면
나이가 들면서 황반이 노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초록 - 시금치
루테인 성분은 황반 기능 유지에 필수적이다.
체내에서 스스로 생산되지 않아
시금치와 같은 녹황색 채소로 보충해야 한다.
 
#6.
주황 – 당근
눈에 좋은 것으로 잘 알려진 당근.
당근에는 비타민A가 풍부해
황반 기능 유지에 탁월한 식품이다.
 
보라 - 블루베리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식품이다.
안토시아닌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을 해
황반 조직 세포가 노화되는 것을 막는다.
 
#7.
흰색 - 콜리플라워
콜리플라워는 설포라판 함량이 매우 높다.
설포라판은 활성산소를 중화시키고
혈류량을 증진시켜 황반 노화를 예방한다.  
 
스마트폰 사용 위험에 처한 우리의 ‘눈’을 지키고 싶다면
5색 채소 섭취! 반드시 잊지 말고 실천하자.
 
| 기획 : 데일리메디
| 제작 : 병원 콘텐츠 마케팅 기업 ‘닥터메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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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utterstoc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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