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브라운 코리아, 신임 대표이사 스테판 소이카
2018.04.19 12:58 댓글쓰기

독일 의료기기 전문기업 비브라운 코리아(B. Braun Korea)가 신임 대표이사로 스테판 소이카(Stephan Soyka)를 선임했다고 19일 밝혔다. 스테판 소이카 신임 대표이사는 20여 년간 다양한 글로벌 제약사에서 마케팅과 영업을 경험한 비즈니스 경영 전문가다. 2014년 비브라운에 합류해 인도네시아 지사 대표이사를 역임한 후 한국 지사의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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