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현 교수(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제51회 유한의학상
2018.04.17 11:34 댓글쓰기

삼성서울병원 신경외과 남도현 교수가 최근 제51회 유한의학상을 수상했다. 연세의대 박희남 교수와 조병철 교수는 각각 우수상을 받았다. 

 


 


 
 



관련기사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