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의사회는 최근 선거관리위원회를 개최하고 만장일치로 박상문 회장의 재선을 의결했다. 박상문 회장은 28대에 이어 29대 회장직을 맡아 문재인 케어 저지에 힘을 기울인다는 목표를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