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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1년만에 사퇴 이상훈 前 치협회장 개원
[ 2022년 01월 10일 05시 45분 ]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지난 5월 취임 1년 만에 사의를 표명하고 자리를 떠난 이상훈 前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이 지난해 8월 경기도 부천에 개인 치과를 개원해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 

다만 이 전 회장이 치과를 홍보하면서 '대한치과의사협회장 역임' 이력을 내세우고 있는 점을 두고 의견이 분분한 상황. 이는 그가 사퇴할 당시 치과계에서는 "책임을 다하지 않은 회피"라는 비판이 적지 않았기 때문. 실제 이 전 회장은 미숙한 회무 운영으로 회원에게 적잖은 질타를 받았으나 임기를 마쳐 끝까지 소임을 다해주길 바라는 지지자도 많았다는 전언.

이 전 회장은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25년 정도 개원을 하고 상근으로 근무하는 대한치과의사협회장에 당선돼 정든 치과를 정리하고 떠났다. 그러나 회장직을 수행하고 다시 고향 같은 부천으로 돌아와 개원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 이와 관련, 치과계 한 관계자는 "생존을 위해서는 1년의 치협 회장 이력도 내세울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한편으로는 당사자의 심정이 이해가 된다"며 씁쓸함을 피력.
yun@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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