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01월21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닥터나우, 대한약사회 고소···"허위사실 유포 혐의"
이달 23일 약사회 관계자 서초경찰서, "복지부와 국회 배포 공문 내용 문제"
[ 2021년 11월 25일 14시 31분 ]
[데일리메디 구교윤 기자] 약 배송 허용 문제를 둘러싼 닥터나우와 대한약사회 갈등이 결국 법정으로까지 번졌다. 원격진료 및 처방약 배달 플랫폼 닥터나우는 최근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업무방해 혐의로 대학약사회를 고소했다.
 
닥터나우는 지난 23일 서초경찰서에 대한약사회 실무자를 허위사실 유포와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고소했다.
 
닥터나우에 따르면, 대한약사회는 최근 '초진과 전화 상담없이 단 두 줄 문자 진료 실태'라는 문구를 적시한 공문을 보건복지부와 국회에 배포했다.
 
이에 닥터나우는 즉각 조치에 나섰다.

닥터나우 관계자는 "의료진에게 비대면 진료를 받았는데도 초진과 전화 상담없이 단 두 줄 문자 진료라는 내용을 사실 처럼 기재해 닥터나우 서비스가 위법한 것처럼 보이게 했다”며 고소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공문을 보건복지부와 국회 등에 전방위적으로 배포했고 국정감사 자료로 활용하면서 허위사실로 회사 피해가 막대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대한약사회가 허위사실을 적시해 회사 이미지를 실추시키겠다는 목적이 뚜렷하다는 게 닥터나우 측 입장이다.
 
그는 또한 “공문서에 특정 병원명이 기재됐는데 이 병원 명예를 회복하는 것이 회사 역할과 책임이라고 판단해 공문서 작성자 고소를 결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닥터나우 강경 대응에 대해 대한약사회는 말을 아끼는 분위기다.

대한약사회 관계자는 "아직까지 특별히 밝힐 입장이 없다"고 짧게 말했다.
yu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한시적 허용 비대면 진료·약 배달 등 '제한' 전망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한의사협회 간호법 저지 비상대책위원회 공동위원장 김택우 강원도의사회장·이정근 상근부회장 外
이중섭 교수(한림대성심병원 이비인후과), 유럽수면학회 전문자격 취득
차움 원은수 교수, 美 Expertscape 우울장애 분야 상위 연구자
보건복지부 영상물, 2021년 앤어워드 그랑프리
서영호 교수(인하대병원 응급의학과), 인천광역시장 표창
송병주 대한의사협회 감사, 의협회관 신축기금 1000만원
서선복 부산의료원 적정관리실장,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복지부 요양보험운영과장 이선주·오송생명과학단지지원센터장 김인천 外
바텍, 현정훈→현정훈·김선범 대표체제
의정부을지대병원 내과과장 이문규·외과과장 송병주·신경과장 박종무·정형외과장 최승명 교수 外
김승빈·변준·제세령 대구가톨릭대병원 전공의, 韓日 청년정신의학회 우수포스터상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관리실장 한재희 신부
황유성 씨젠의료재단 의료원장·황나영 화인의원 원장·황성진 플로레의원 원장 부친상
오흥범 교수(서울아산병원 진단검사의학과) 장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