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0월17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신라젠 신임 대표이사 장동택 부사장
장 대표 "거래 재개 최우선 과제, 내실 튼튼히 다질 것"
[ 2021년 10월 14일 17시 05분 ]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신라젠이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완료했다. 신라젠은 14일 이사회를 통해 신임 대표이사로 장동택 부사장, R&D 부문장에 박상근 전무를 선임한다고 밝혔다.

장동택 신임 대표이사는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 후 성균관대학교 MBA를 거친 '재무통'이다. SK텔레콤과 SK E&S 등에서 재무기획, 글로벌 신규사업 개발, M&A 등을 담당했으며, 비에스렌탈 경영지원부문장(CFO)을 거쳐 지난 7월 신라젠에 합류했다. 
 
장동택 신임 대표이사는 "거래재개는 신라젠 최우선 과제임은 변함이 없다"면서 "내실을 더욱 튼튼하게 다지고 거래재개는 물론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R&D 부문장에 엠투엔바이오를 이끌던 박상근 전무가 선임됐다. 박상근 신임 R&D 부문장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립대에서 경영학석사(MBA)를 취득하고, 글로벌 제약사인 존슨앤드존슨 제약부문 얀센의 family company 악텔리온에서 한국 법인 대표를 역임했다.
 
엠투엔바이오에서는 엠투엔 미국 자회사인 Greenfire Bio의 난소암치료제(GRN-300) 도입 및 임상을 총괄했으며, 파이프라인 도입에 있어서도 많은 기여가 있었다.

이와 함께 기타비상무이사로 김재경 전 랩지노믹스 대표이사도 신라젠에 합류한다. 김 이사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 전문의를 지내고 랩지노믹스 창립멤버로서 유전자분자진단시장을 개척하는 데 공헌했다. 
 
그간 신라젠을 이끌던 김상원 전 대표이사는 건강 등 일신상의 이유로 사임하고, 기타비상무이사로 남아 신라젠 경영정상화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신라젠 관계자는 "항암 바이러스 개발 회사로 각 분야 전문가들의 추가적인 합류 결정은 매우 고무적"이라면서 "모든 임직원들이 경영 정상화와 주주 가치 제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redit@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