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0월17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대형병원 수도권 쏠림과 전달체계 훼손 연구하겠다"
허종식 의원 "지역 병의원 몰락" 주장에 권순만 보건산업진흥원장 답변
[ 2021년 10월 14일 17시 00분 ]
사진출처=전문기자협의회
[데일리메디 고재우·신지호 기자] 대형병원 수도권 쏠림현상으로 인한 의료전달체계 훼손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대형병원들이 수도권에 분원을 설립하면서 의·병원 등 지역 내 일선 병원들이 몰락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관련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허종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4일 대형병원 수도권 쏠림현상에 대해 지적하고, 보건산업진흥원에 관련 연구를 추진하라고 제언했다.
 
허 의원은 “코로나19로 병원 폐업률이 높다”며 “병원 폐업률이 왜 놓을까. 우리나라 대형병원들이 몸집을 키우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재벌의 문어발식 경영을 비판하지가 얼마 안 된다”며 “서울대병원 등이 이런 식으로 진출하다보니 일선 병원들이 몰락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형병원들의 이런 움직임이 의료전달체계에 악영향을 끼치고 있음을 지적했다.
 
허 의원은 “의원과 병원,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어지는 의료전달체계가 견디겠나”며 “보건산업진흥원에서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권순만 보건산업진흥원장은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ko@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의료기관 양극화 심화···의원급 환자 내원 '절반' 줄어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