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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기기업체 등 '사용자 무제한·웹 기반 ERP' 제공
이카운트, 月 4만원·장부 실시간 반영 기능 장점···“기업 비용 부담 대폭 줄어”
[ 2021년 09월 30일 05시 54분 ]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의료기기업체 등 중소기업을 겨냥한 월 정액제·웹 접속 기반 전사적자원관리(ERP, Enterprise Resource Planning) 서비스가 있어 주목된다.

지난 1999년 설립된 ERP 개발사 이카운트가 이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ERP 시장은 ▲2017년 2799억원 ▲2018년 2964억원 ▲2019년 3151억원 등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다. 
 
의료기기 업체 등 중소기업들은 엑셀·수기 등으로 업무를 하는 곳이 많아 분실·누락·오기입·직원의 퇴사 등으로 인해 회사 성장하거나 업무가 복잡해지면 엑셀로는 한계가 있다. 때문에 ERP 수요는 꾸준히 늘어날 전망이다. 
 
이카운트 ERP 서비스는 별도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 없이 웹 접속을 통해 재고를 비롯해 생산·회계·급여 등의 기능을 수행할 수 있다. 월 사용료는 4만원이다. 또 사용자 수에 제한이 없어 회사 구성원들이 추가 비용 없이 ERP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이카운트 관계자는 “ERP를 도입하더라도 몇 년 안에 다시 엑셀로 업무를 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업무 변화에 따른 커스터마이징 한계·개발사 폐업·데이터 오류 및 유지보수 비용 등이 주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는 추가비용 없이 사용자 수를 원하는 만큼 등록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이는 중소기업에서 비용 부담 없이 전사적 관리를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서비스는 마이페이지·셀프커스터마이징·재고·회계·관리·세무·그룹웨어 등의 카테고리로 구분돼 있다. 일례로 거래내역을 입력하면 연관된 자료들에 실시간으로 반영돼 보고서가 자동 완성된다. 
 
판매내역을 입력하면 매출 장부에 반영되며, 자동으로 미수금이 쌓여 동일한 거래 내역을 재작성할 필요가 없다는 장점이 있다. 

식약처 의료기기 공급내역 보고 제도에 따라, 의료기기 제조·수입·판매·임대 회사는 거래처에 출고한 내역을 매월 식약처 의료기기 통합정보시스템에 의무적으로 보고해야 한다. 이카운트 ERP 서비스는 공급내용을 별도로 작성할 필요 없이 입력한 판매 내역을 불러와 공급내역을 보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의료기기 공급내역 표준코드(UDI)별 재고 또한 자동으로 계산돼 의료기기 판매·구매·생산내역이 재고에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현재 이카운트 ERP 회원사들 업종 비율은 ▲제조 41.6% ▲유통 35.6% ▲서비스 13.7% ▲무역 3.9% ▲건설 3.1% 등이다. 중국·대만·베트남·인도네시아·미국 등 전세계 60여 국가, 6만개 기업에서 해당 서비스를 사용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이카운트 관계자는 “20년 기능 개발을 통해 업종·규모에 관계없이 모든 기업이 필요로 하는 대부분의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며 “끊임없는 연구·개발과 상시 업그레이드를 통해 시시각각 변하는 업무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sbl@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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