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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 로슈·노바티스 제치고 '글로벌 처방 1위'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 "2026년 최다 의약품, 키트루다·옵디보·엘리퀴스" 전망
[ 2021년 09월 20일 07시 00분 ]
[데일리메디 신지호 기자] 애브비가 로슈와 노바티스를 제치고 2026년 글로벌 처방의약품 매출 1위 자리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돼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애브비는 휴미라가 2023년 1월 미국 특허가 끝나지만 차세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린버크’(Rinvoq 유파다시티닙)와 ‘스카이리지’(Skyrizi 리산키주맙)의 빠른 성장에 힘입어 로슈를 앞지를 것으로 예상됐다. 
 
생명공학정책연구센터는 최근 제약·바이오 시장 조사업체 이벨류에이트파마가 발표한 자료를 분석, ‘글로벌제약산업 2021 프리뷰 및 2026 전망’에서 이같이 전망했다.
 
애브비는 2020년~2026년 연평균 5% 성장하면서 2026년 593억 달러(약 69조3987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됐다.
 
또 BMS는 2022년 다발성 골수종 약물인 레블리미드(Revlimid) 특허가 만료돼 상위 10대 기업 순위에서 가장 큰 폭의 하락이 점쳐졌다. 면역항암제인 '옵디보'(Opdivo 니볼루맙)가 2026년 두 번째로 많이 팔리는 약품으로 예상되지만 다른 제품들의 매출 타격이 클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5위인 머크는 항암제 ‘키트루다’가 휴미라를 제치고 2023년 가장 많이 팔릴 것으로 전망됐다. 머크의 2026년 매출은 539억 달러로 예상됐다.
 
2026년에 가장 많이 팔릴 것으로 전망된 의약품은 1위 키트루다, 2위 옵디보에  3위 경구용 항응고제 엘리퀴스(아픽사반), 4위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듀피젠트(두필루맙 사노피), 5위 에이즈 신약 빅타르비(Biktarvy 길리어드) 순이다. 10개 제품의 2026년 매출은 127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 린버크는 지난해 38위에서 2026년 10위로 순위가 크게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치료 영역으로 살펴보면 역시 항암제 분야가 높은 시장 점유율과 함께 높은 성장률을 지속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면역항암제인 키트루다와 옵디보가 매출 성장에 큰 영향을 끼친다. 항암제 분야는 2026년에도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치료 영역으로 전체 처방의약품 매출의 22%인 3190억 달러가 예상된다.
 
항암제 분야는 PD-1 억제제인 키트루다와 옵디보가 주도하고 분류별로는 면역항암제가 1002억 달러, 표적항암제가 1128억 달러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반면에 항류마티스 분야는 2020년~2026년 연평균 –5.7% 감소할 전망이며 매출이 줄어들 이유는 엔브렐, 레미케이드, 휴미라 등 바이오시밀러 진입 때문으로 분석된다.
sjh@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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