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12월03일fri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전문간호사 11개 분야 408명 합격···누적 1만6462명
간협, 합격률 93.2% 기록···"현행법 업무범위 규정 없어 활성화 안돼"
[ 2021년 09월 13일 18시 56분 ]
[데일리메디 임수민 기자] 올해 전문간호사가 11개 분야에서 408명이 배출됐다.
 
13일 보건복지부의 위임을 받아 전문간호사 자격시험을 시행하고 있는 대한간호협회 간호연수교육원은 올해 치러진 제18회 전문간호사 자격시험에서 11개 분야에서 408명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11개 분야별 합격자는 △노인 90명 △종양 63명 △호스피스 48명 △감염관리 46명 △중환자 39명 △가정 38명 △임상 26명 △응급 18명  △정신 18명 △산업 11명 △아동 11명 등 408명이다.

전문간호사는 서울대 등 전국의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친 뒤 국가자격시험을 통해 배출된다.
 
전문간호사 1차 시험은 7월 11일 치러졌으며 444명이 응시해 414명(93.2%)이 합격했다. 8월 22일 진행된 2차 시험은 433명이 응시해 408명(94.2%)이 최종 합격했다.
 
올해 합격자 408명을 포함해 지금까지 자격시험(2005년 첫 시행)을 거쳐 배출된 전문간호사는 총 8298명이다.

분야별로는 노인인구 급증으로 노인케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노인전문간호사가 2519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가정(1244명), 종양(1054명), 중환자(793명), 호스피스(662명), 감염관리(488명), 정신(454명), 임상(352명), 응급(345명), 산업(183명), 아동(130명),   마취(70명), 보건(4명) 순으로 배출됐다.    
 
자격시험 시행 이전 전문간호사 취득자를 포함하면 전체 전문간호사 수는 1만6462명이다.

그러나 현행법에는 전문간호사가 행할 수 있는 업무 범위에 대한 별도 규정이 없어 활성화 되지 못하는 실정이다. 
 
대한간호협회는 "전문간호사가 배출되고 38년이 지난 지금까지 역할과 업무범위가 규정되지 않아 활성화되지 못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국회는 지난 2020년 3월까지 전문간호사의 업무 범위를 입법하도록 의료볍에 명시하고 보건복지부는 뒤늦게 지난달 3일 개정안을 마련해 입법예고했다"고 설명했다.
min0426@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서순림 간협 대의원회 의장, 전문간호사 1인 시위 동참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김선제 前 대한한의사협회 총무이사 본인상
이지영 서울메디케어치과원장 부친상
보건복지부 장관정책보좌관 김미남
오태윤 교수(강북삼성병원 흉부외과), 4기 강북삼성병원 총동문회장
김연수 서울대병원장, 제1회 동아병원경영대상
조항주 의정부성모병원 권역외상센터장, 소방청장 표창
동아쏘시오홀딩스 경영기획실장 백상환 상무·동아에스티 ETC 사업본부장 조규홍 상무 外
삼성서울병원 기획실장 김희철‧외과장 김지수‧건강의학센터장 홍진표‧진료운영실장 임도훈‧외래부장 온영근 外
GC 김연근 경영관리실장·김중수 경영지원실장-GC녹십자 김성화 오창공장장 外
이민정·조범주 교수(한림대성심병원 안과), 대한안과학회 학술상
정형외과의사회, 올해 인물상 김강립 식약처장
삼성서울병원 커뮤니케이션실장 이상철 교수·차장 유종한 교수
김태식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전무, 탈북 청소년 美대학 장학금 수여
대한당뇨병학회 신임 회장 백세현(고대구로병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