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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진제약, 작년 매출 2352억·영업이익 322억
조의환·최승주 사내이사 재선임, 금년 마곡 중앙연구소 완공·이전
[ 2021년 03월 28일 12시 43분 ]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삼진제약(대표이사 장홍순, 최용주)은 26일 서울 서교동 본사 강당에서 제53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조의환, 최승주 사내이사를 재선임했다.
 
삼진제약은 2020년 영업 보고를 통해 매출 2352억, 영업이익 322억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또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도 작년에 이어 주당 800원의 현금 배당을 의결했다.
 
2021년 경영목표로는 먼저 새롭게 시작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의약품 부문과 컨슈머헬스 부문에서도 철저한 시장 분석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내고 연구개발 부서에서는 올해 신축이전하는 마곡 중앙연구소에 정착한다는 복안이다.
 
장홍순, 최용주 대표는 “2021년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이를 극복하고 성장의 결실을 맺기 위한 시점이며, 다시금 심기일전하는 자세로 지혜를 모아 회사의 성장과 미래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 노력하고 국민 건강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ohe@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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