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04월11일sun
로그인 | 회원가입
OFF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서울성모병원, 복약관리 스마트 시스템 개발 추진
록스 307과 업무협약, "혈액암 환자들 체계화된 일정 관리 가능"
[ 2021년 03월 08일 15시 54분 ]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혈액병원이 최근 온라인을 통해 의료진이 직접 참여하고, IT 기술을 접목한 복약관리 스마트 시스템 개발을 위해 헬스케어 데이터 전문기업인 ‘록스 307’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혈액암 분야에서 다양한 표적치료 개발과 적용은 괄목할만한 치료성적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많은 표적치료제가 다른 항암제와 병합요법을 수행해야 하고 각각의 약제가 복잡한 투약 일정을 준수해야 하는 탓에 환자의 복약순응도를 유지가 중요한 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성모병원은 ‘록스 307’이 개발한 복약관리 스마트 시스템을 혈액병원에 제공하며 환자는 보다 체계화된 복약관리 일정 서비스를 받게 된다.

시범사업으로 제공되는 복약관리 스마트 시스템은 의료진이 처방한 약제의 복약 스케줄이 환자 스마트폰 및 보호자 스마트폰과 더불어 의료진이 관리하는 프로그램에 동기화되는 것이 핵심이다.

환자와 보호자는 동기화된 복약 일정을 실시간 알림으로 복약 여부를 함께 확인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치료가 가능해진다.
 
복약스케줄이 매우 복잡한 다발골수종 환자들 중 참여를 희망하는 환자들에게 스마트 시스템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시스템을 제공받은 환자는 복약순응도 향상 여부에 대한 데이터를 확인하고, 수면ㆍ식사ㆍ기분ㆍ운동ㆍ통증 등 생활데이터를 기록함으로써, 개선해야 할 복약 및 생활 습관을 진료 현장에서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김동욱 혈액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환자에게 일편적으로 맡겨왔던 복약 관리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갖추게 됐다”며 “복약 관리를 통한 혈액암 환자의 치료 효과를 극대화하고 나아가 생활건강 데이터 수집으로 혈액질환 치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요인이 밝혀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hjhan@dailymedi.com
이기자의 다른뉴스보기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트위터로 보내기 싸이월드 공감
기사글확대 기사글축소 기사스크랩 이메일문의 프린트하기
최성일 교수(강동경희대병원 외과), 대한비만대사외과학회 우수논문상
제3회 용운의학대상 조병철 교수(연세의대 내과학교실)
환인정신의학상 학술상 김어수 교수(연세대 의대)·젊은의학자상 강재명 교수(가천대 의대)
강동경희대병원 김해인 간호본부장·배윤경 외래간호팀 팀장
대한신경과학회 차기 회장 석승한 교수(원광의대 산본병원)
양진모 교수(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아시아태평양간학회장
하정환 윌스기념병원 진료지원부장, 경기도지사상
박수연 교수(칠곡경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대장항문학회 우수학술상
경희의료원 서현기 간호본부장·김혜경 병동간호 1팀장 外
이대열 미국 존스홉킨스대 특훈교수, 2021 삼성호암상 의학상
은성호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
조생구 전남도의사회 대의원회 의장(목포한사랑병원), 신축기금 1000만원 쾌척
이승은 교수(중앙대병원 외과), 한국간담췌외과학회 최우수 구연상
박재성 순천향대 의대 교수 모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