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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서울병원, 내달 12일 온라인 척추심포지엄 개최
척추외과 역사와 인문학 관련 주제
[ 2021년 02월 23일 19시 03분 ]
[데일리메디 박민식 기자] 순천향대서울병원 정형외과 척추분과가 3월 12일 제16회 순천향 온라인 척추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Humanities in Spine, 2500 years from Hippocrates’를 주제로 척추외과 역사와 인문학에 대한 내용을 준비 중이다.
 
네개 세션과 초청강연에서는 각각 고대, 중세, 근세 정형외과 척추 역사와 다양한 척추질환 연구 및 치료에 대한 변화 등이 소개된다. 초청강연은 ‘의학에서의 인문학’을 주제로 울산의대 이재담 교수가 강연한다.
 
첫 번째 세션은 ‘정형외과학과 척추, 그 시작’을 주제로 고대(김호중 서울의대), 중세(박세준 성균관의대), 현대(홍재영 고대의대) 시대의 척추 발전에 대해 살펴본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척추 혁신자들Ⅰ’로 추간판탈출증:Mixter and Barr(박시영 고대의대), 척추관협착증:Verbiest(김용찬 경희의대), 척추기기술:Harrington(김상일 가톨릭의대), 변형교정술:Cotrel and Dubousset(장동균 인제의대), 세 번째 세션에서는 ‘척추의 혁신자들 Ⅱ’로 척추 유합술:Albee and Hibbs(민우기 경북의대), 척수병증:Horsley(이근우 영남의대), 척추외상:Watson-Jones(장해동 순천향의대), 척추 감염:Pott(김태환 한림의대) 등이 다뤄진다.
 
네 번째 세션 ‘대한척추외과 역사와 선구자들’에서는 우리나라 척추외과학 역사(문성환 연세의대), 석세일(이춘기 참조은병원), 문명상(하기용 경희의대), 김남현(이환모 연세의대)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신병준 순천향대서울병원 교수는 “척추외과 발전을 위해 진력한 선배 제현들의 노고와 그것을 바탕으로 축적된 지식을 습득하는 것이 현대의 새로운 변화에 맞춰 척추외과학을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심포지엄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smj@schmc.ac.kr로 3월 8일까지 사전등록 신청을 해야 시청이 가능하다. 
mspark@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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