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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재훈 삼성서울병원장→차바이오그룹 회장→창업
[ 2021년 02월 16일 19시 51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삼성서울병원장을 역임한 송재훈 前 차바이오그룹 회장이 바이오·헬스케어 스타트업을 전문적으로 컨설팅하는 회사를 창업한 것으로 확인. 의료계 등에 따르면 송재훈 前 회장은 지난 2020년 차바이오그룹에서 같이 근무했던 고위 임원 등과 ‘민트벤처파트너스’를 설립.
 

민트벤처파트너스는 바이오·헬스케어 전문 스타트업 컴퍼니빌더. 혁신적인 기술을 갖고 있지만 회사 운영 노하우가 아직 부족한 신생업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경영자문·투자유치 전략 등을 통해 도움을 주는 회사. 아이디어 단계인 젊은 창업가들도 대상으로 창업 기획단계부터 초기투자, 후속투자, 경영 그리고 인수합병 및 상장(엑시트)까지 전(全) 과정을 지원.
 

송재훈 前 회장은 회사 설립 후 해외서 2곳 이상 벤처기업에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 것으로 전언. 지난 해에는 재단법인 미래의학연구재단이 주최한 의학·생명과학 분야 바이오 벤처 경연대회에서 멘토 역할로 참여. 현재 10명 내외 직원이 재직 중이며 금년 초에는 자금 조달을 위해 19억원 상당의 신주를 발행. 이 회사를 잘아는 헬스케어업계 한 관계자는 “송재훈 前 회장이 일선에서 직접 의욕적으로 업무에 나서고 있다”며 “회사 분위기도 의견 개진이 자유롭고 수평적인 분위기”라고 소개. 

mut@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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