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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집·정영호 회장 등 우선 접종, 사실 아니다"
[ 2021년 01월 26일 17시 10분 ]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정부와 의료계 대표 6명이 다음달 코로나19 백신을 가장 먼저 접종할 것으로 보인다는 보도에 대해 방역당국이 "사실이 아니다"는 입장을 피력, 단순 해프닝으로 종료.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제2부본부장은 26일 온라인 정례 브리핑에서 "코로나19 백신은 접종 우선순위에 따라 진행한다"면서 "오는 1월 28일 예방접종과 관련한 상세한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발표.

그는 이어 "해당 보도에 대해 이 부분과 관련해서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고 고재영 질병관리청 대변인도 "백신 관련 정보는 정부 공식 입장이 국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언론인분들께 다시 한번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강조. 의협 역시 이날 오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우리 협회는 최대집 회장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제안을 공식적으로 받은 것이 없음을 말씀드린다"며 "제안조차 받은 적 없는 내용이 기정사실인 것처럼 보도된 데 유감의 뜻을 표한다"고 주장. 

앞서 이날 한 매체는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해 김강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최대집 대한의사협회장, 정영호 대한병원협회장, 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 등 6명에게 백신을 가장 먼저 접종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고 보도. 
mut@daily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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